서울 · 식당 · 돼지 잡내가 없다. 제일 작은 거 시켜도 세 네 명은 거뜬히 먹는다. 문제는 좁은 매장과 화장실이다. 옷에는 전골 냄새가 베이며, 여성분들은 그냥 화장실을 참는 경우가 생긴다. 나는 주로 포장을 한다. 포장을 할 때에는 소짜리를 주문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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